경남사천실안카페 소소한 이야기

 

 

경남 사천에 바다위에 떠 있는 카페가 있다. 많은 진사들이 방문하여 수도 없이 셔터를 눌려되는 그 곳 Seamans club. 우리에게는 "실안카페"라고 잘알려 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.  특히 야경이 일품이라 밤에 바다위에 떠 있는 카페 사진을 찍어야 제맛입니다. 두어번 갔었는데 다른 사진은 찾아 봐도 없고.. 와이프와 함께 같을때 사진만 뎅그러니...  와이프와 함께 갔을때 거진 해가 질 무렵에 도착해서 차 한잔 하고 근처에서 사진 여러장을 찍었는데 다 어디가고 .. 이 두장 만 남아있네요...^^  연애 할때 이곳 한번 가보면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. 한번 들려보세요~!!

(**참고 : 카페에서 파는 커피나 팥빙수... 뭐 그닥 맛있진 않아요 ㅋㅋ)

  

 

 

 

 

 

-  해안가에서 삼각대를 세워 두고 한 컷 -

 

 

 

 

-입구에서 한컷  ^^;-